오대산휴 소개
 

오대산휴는 엄마품 같은 숲 입니다

"자연을 이해하고, 지키고, 순응하면서 함께 살아가며
몸과 마음의 웰빙을 추구하는 시대"
"살아있는 6차 농업만이 국내는 물론 향후
해회까지 경쟁력을 가지는 진정한 농업이 아닐까요?"
자연과 공존하고 자연과의 대화를 꿈꾸는 우리들에게

숲은 지구상 뭇 생명들의 비밀스러운 세계와 생태이야기를 전해줍니다

산업화, 현대화로 공장과 아파트, 끝없이 밀려드는 차량,
오염된 공기와 미세먼지로 얼룩진 도시를 벗어나 

몸과 마음의 안식과 휴식, 자연을 통한
진정한 힐링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때묻지 않은 자연 - 오대산휴가 있습니다.
오대산휴는 백두대간의 한 자락인
오대산, 구룡령과 계방산이 이어지는
숲속의  청정의 자연 쉼터입니다.
오대산휴 바로 앞을 흐르는 계방천은
청정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열목어를 보호하기 위해
하천 전체를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오대산휴 내 조그만 습지는 람사르가 지정한
오대산 습지의  생태계를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다양한 습지 생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대산휴는 원시적 생명력으로 가득한 천혜의 환경적,
생태적 가치를 지닌 어머니 숲을 오감으로

만나고 대화하고 체험함으로써 휴식과 치유를 통해
우리의 삶의 질을 높이고 깊이를 넓혀주는 꿈의 장 입니다.
자연과 숲의  가치와 공감하며  
생태보존을 위한 체험과 학습의 장입니다.


또한 오대산휴는 최고의 고랭지 토종 농.임산 먹거리를 
생산하고 나눔으로써 건강한 삶을 가꿉니다.

오대산휴의 박노성대표가 산촌 미디어 채널과 인터뷰한 영상입니다.
사람과 자연의 행복한 공존을 꿈꾸는 오대산휴의 지향점을 공유하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자연과 동화같은 시간을 통해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체험학습 기회를, 도시생활에 찌든 현대인들에게는 진정한
쉼과 힐링의 기회를 가질 수 있게 하며 명개리 마을과의 선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도우며 함께 발전해 나갈 비전을
봅니다.